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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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놓인 신청곡 용지에 듣고 싶은 곡을 적으면 레코드 컬렉션에서 골라 틀어 주기도 한다. 술과 함께 음악을 즐기고 싶은 밤에 찾기 좋은 카페 바다. 80년대 이후의 음악을 들으러 방문했다는 사람도 있고, 폭넓은 장르의 레코드를 계기로 대화가 이어졌다는 이들도 있다. 음악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중심이 되는 곳이라,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기보다 좋아하는 곡과 소리에 빠지고 싶은 날에 잘 어울린다.
음료 메뉴에는 에비스 생맥주와 하이볼 외에도 직접 담근 매실 진 소다, 카이피리냐 등이 있다.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은 민트 소다, 피치 소다, 레모네이드 같은 음료를 고를 수 있다. 안내된 메뉴 가격은 생맥주 700엔, 직접 담근 매실 진 소다 900엔, 소다류 700엔이다.
후도마에에 있는 매장에서는 라이브 공연도 안내하고 있다. 방문하는 날에 따라 음악을 즐기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니, 곡을 신청해 시간을 보낼지 공연이 열리는 날을 고를지 생각해 밤 일정을 짜도 좋겠다.







